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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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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돌아오면 안될까

  



  우리 떨어진 둘 일수 없었다 
  다시 하나이면 안될까

  풋과일 마냥 생생했던 날 
  아름드리 미소 머금
  늘 내곁에 였거늘

  아름다웠던 당신 멀리 하긴 일러 
  내 가슴 깡그리 무너져도
  지금 멀리하기란 꿈만같다

  내게 있으면 안될까
  밤길이 하나이고 같은 그림자가 되고 
  같은 마음을 가눌줄 아는 잉꼬라 하지 않았던가 
  



       해운대 어느 술집의 낙서 中..

   

by Jay | 2009/10/15 17:2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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