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수감자-인질 맞교환'이라는 조건에 묶여 16일 이후 대면 협상조차 열지 못했던 한국 정부와 탈레반 협상팀은 28일 다시 마주 앉았고, 협상 개시 후 2시간이 채 못 돼 인질 전원 석방이란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냈다. 그간 꾸준한 전화 접촉을 통해 한국 정부가 수감자 석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다른 식의 '성의 표시'를 하겠다는 점을 탈레반에 납득시킨 결과로 보인다.
이번 협상 결과 인질 일부 또는 전부가 곧 풀려날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은 진작부터 흘러나왔다. 탈레반 협상 대표인 물라 나스룰라는 26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19명의 인질을 관리하는 게 쉽지 않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나오길 기대해 보자. 라마단(이슬람 단식월) 이전에 인질 사태가 해결되기를 희망한다"며 협상 타결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간 한국 정부는 탈레반과의 물밑 접촉에서 나머지 인질을 한꺼번에 석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가 "인질이 남아 있게 되면 생명의 위협에 계속 시달려야 하기 때문에 전원을 동시에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한 데서도 이런 입장이 드러난다. 그러나 인질을 오래 잡아 놓고 최대한의 이익을 얻어내야 하는 탈레반 쪽에선 일괄 석방에 선뜻 합의해 줄 이유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탈레반이 인질들을 소그룹으로 나눠 여성부터 단계적으로 풀어주면서 챙길 것을 최대한 챙기는 이른바 '살라미 전술'을 구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이들이 인질 사태 초기에 시간 간격을 두고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씨를 차례로 살해한 것도 한국 정부에 압박을 조금씩 더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는 전술의 일환이었다.
그러나 아프간 및 다국적 군대와 끊임없이 교전을 벌이다 보니 많은 숫자의 인질을 끌고 다니는 데 따른 현실적인 어려움이 컸을 것이다. 한국의 '지원사격' 요청을 받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타 이슬람 국가가 조기 석방을 한목소리로 외치는 것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을 터다.
내달 13일 전후 시작되는 이슬람의 최대 명절 라마단도 결정적 계기가 된 듯하다. 본지 통신원 아부하산에 따르면 탈레반 최고지도위원회는 최근 라마단이 시작되기 전에 인질들을 모두 풀어주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 같은 방침이 인질의 납치와 협상을 주도한 일선 탈레반 지휘관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탈레반이 협상 초기부터 줄기차게 요구했던 '수감자 석방'을 양보하는 대신 얻어낸 것은 무얼까. 양측은 이날 협상이 끝난 뒤 연내 한국군 철수와 향후 기독교 단체의 아프간 선교 금지 등이 협상 타결 조건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애초부터 한국군은 올해 말 철수할 예정이었던 데다, 선교단체는 물론 아프간 내 한국인들의 입국이 전면 금지된 상황이라 이는 '발표용'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탈레반과 한국 정부는 부인하고 있으나 인질 석방의 대가로 몸값을 지불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현지 관계자들은 점치고 있다. 외신에선 탈레반이 1인당 1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아부하산은 인질 1인당 50만~100만 달러 선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협상장 주변에서 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탈레반이 돈 때문에 인질을 납치했다는 비난을 피해 가기 위해 막후에서 또 다른 '선물'을 요구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이에 따라 라마단을 맞아 아프간 정부가 일부 탈레반 수감자를 특별사면 형식으로 석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라마단=이슬람력으로 9월을 뜻한다. 라마단은 알라(이슬람교의 유일신)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예언자 마호메트에게 코란을 계시한 달이다. 이를 신성하게 여겨 한 달 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 단식한다. 물도 마시지 못한다. 그러나 해가 진 뒤에는 마음껏 먹고 마신다. 라마단 기간 중 어린이.임산부.환자는 단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음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매년 시기가 다르다. 올해 라마단은 9월 13일 전후에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JayH : 한국정부는 샘물교회의 봉사단이 아프간으로 출국을 시도하려던 시점 그들에게 1차 경고문을 보냈다. 하지만 어찌나 해외봉사활동을 목말라 했던지 무시했고, 2차 강제 출국금지, 3차 마지막 설득까지 무시한채 또 다른 경로로 결국엔 그들이 그렇게나 원하던 이슬람의 땅에 봉사활동이란 명목으로 선교활동을 벌이러 갔다. 그렇게 피랍된 후 , 피랍자 가족들은 하나 같이 한국정부의 무능함을 탓하면서 자신들의 방자함을 잊고 언론플레이 시도, Youtube 에서 뻘짓하기 등을 일삼는다.
전원석방이 타결된 지금에서야 그들은 말한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에 의해 살아났다고...... 그들이 잘못되면 한국정부의 탓. 그들이 풀려난건 자비로움... 뭐 하는 짓거리들인지 알 수없다. 협상타결 ? 웃기고 있다.. 이게 무슨 동네에 들어선 대형슈퍼를 견제하기 위해 구멍가계와 담배가계 주인의 협상수준인가.. 애초 한국정부는 2가지 이유 (한국군 철수. 선교활동금지) 만으로 협상이 완료되었다고 언론을 통해 보도하였으나 국민들이 바보 천치인가...
단 하루만에 불거져나온 '이면합의'에 대해 변명하기 시작하고 있다. 엄청난 금액을 들여 인질들을 샀음을 모르는 이가 어디에 있단 말이냐... 정부 관리의 정통한 소식통은 대한민국 초딩을 상대로 사기치려고 그러고 있는건가.........이탈리아의 인질 1명을 데려오기 위해 약 100억원의 금액이 들었다고 한다. 무려 21명의 얼빠진 그들을 데려오기 위해 국민들의 피와 땀인 세금을 얼마나 쳐 들였을지.... 샘물교회 ? 관심도 없다.. 하지만 엄청나게 부유한 교회라지...? 종교단체는 세금도 내지 않으니 샘물교회 측은 그 동안 뭐하고 있었나...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자손들인 신도들이 총뿌리 앞에 처절하게 목숨을 구걸하고 있을 때 담넘어에서 뒷짐지고 " 협상하라 !! 금액을 더 올려라 !! " 시덥짢은 소리나 내 뱉고... 니들이 돈 내던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탈레반 측에게 우리 국민 21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고이 고이 싸서 보낸 몇천억.... 그 돈으로 탈레반 용사들이 적십자 구호활동을 할 것인가 시에라 클럽과 함께 세계 멸종직전의 동물들을 구해 낼 것인가 아니면 스위스 은행에 이체 시켜 이자놀이를 할 것이라 생각하나... 분명 또 다른 뻘짓 .. 그들의 생각엔 정의로운 짓이겟지..
아무튼 그 뻘짓을 위해 무기를 사들이고 수 많은 생명을 앗아 갈것이고 배틀필드 위에 고군분투 하겠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은 소중하고 다른 나라 국민의 목숨은 개미보다 못한것인가? 개인적으로 난 선교활동인지 봉사활동인지 무슨 개뻘짓을 하러 갔는지 모를 그들과 아무런 관계도 아니고 감정도 없고 관심도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적을 둔 납세의 의무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내 돈이 너무 아깝다.
극단적으로 말해 그들의 가족들에겐 미안하지만 돌아오지 말았음 좋겟다고 생각을 가진적도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소말리아 피랍사태 이후로 테러단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이미지가 국제사회에 뿌리 박혔고 이번의 경우에도 전 세계에 ' 우리나라는 인질을 위해 돈을 퍼줍니다~' 라고 광고까지 하고 있다.. 앞으로 향방이 어찌되었든간 그들이 풀려나게된 과정이 어찌되었든간 일단은 축하한다. 대신 하나님의 자비로움으로 사태가 좋게 끝을 맺었다고는 언론에서 떠들지 말았으면 한다.. 속에 천불나니까.......
이번 협상 결과 인질 일부 또는 전부가 곧 풀려날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은 진작부터 흘러나왔다. 탈레반 협상 대표인 물라 나스룰라는 26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19명의 인질을 관리하는 게 쉽지 않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나오길 기대해 보자. 라마단(이슬람 단식월) 이전에 인질 사태가 해결되기를 희망한다"며 협상 타결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간 한국 정부는 탈레반과의 물밑 접촉에서 나머지 인질을 한꺼번에 석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가 "인질이 남아 있게 되면 생명의 위협에 계속 시달려야 하기 때문에 전원을 동시에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한 데서도 이런 입장이 드러난다. 그러나 인질을 오래 잡아 놓고 최대한의 이익을 얻어내야 하는 탈레반 쪽에선 일괄 석방에 선뜻 합의해 줄 이유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탈레반이 인질들을 소그룹으로 나눠 여성부터 단계적으로 풀어주면서 챙길 것을 최대한 챙기는 이른바 '살라미 전술'을 구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이들이 인질 사태 초기에 시간 간격을 두고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씨를 차례로 살해한 것도 한국 정부에 압박을 조금씩 더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는 전술의 일환이었다.
그러나 아프간 및 다국적 군대와 끊임없이 교전을 벌이다 보니 많은 숫자의 인질을 끌고 다니는 데 따른 현실적인 어려움이 컸을 것이다. 한국의 '지원사격' 요청을 받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타 이슬람 국가가 조기 석방을 한목소리로 외치는 것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을 터다.
내달 13일 전후 시작되는 이슬람의 최대 명절 라마단도 결정적 계기가 된 듯하다. 본지 통신원 아부하산에 따르면 탈레반 최고지도위원회는 최근 라마단이 시작되기 전에 인질들을 모두 풀어주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 같은 방침이 인질의 납치와 협상을 주도한 일선 탈레반 지휘관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탈레반이 협상 초기부터 줄기차게 요구했던 '수감자 석방'을 양보하는 대신 얻어낸 것은 무얼까. 양측은 이날 협상이 끝난 뒤 연내 한국군 철수와 향후 기독교 단체의 아프간 선교 금지 등이 협상 타결 조건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애초부터 한국군은 올해 말 철수할 예정이었던 데다, 선교단체는 물론 아프간 내 한국인들의 입국이 전면 금지된 상황이라 이는 '발표용'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탈레반과 한국 정부는 부인하고 있으나 인질 석방의 대가로 몸값을 지불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현지 관계자들은 점치고 있다. 외신에선 탈레반이 1인당 1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아부하산은 인질 1인당 50만~100만 달러 선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협상장 주변에서 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탈레반이 돈 때문에 인질을 납치했다는 비난을 피해 가기 위해 막후에서 또 다른 '선물'을 요구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이에 따라 라마단을 맞아 아프간 정부가 일부 탈레반 수감자를 특별사면 형식으로 석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라마단=이슬람력으로 9월을 뜻한다. 라마단은 알라(이슬람교의 유일신)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예언자 마호메트에게 코란을 계시한 달이다. 이를 신성하게 여겨 한 달 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 단식한다. 물도 마시지 못한다. 그러나 해가 진 뒤에는 마음껏 먹고 마신다. 라마단 기간 중 어린이.임산부.환자는 단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음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매년 시기가 다르다. 올해 라마단은 9월 13일 전후에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JayH : 한국정부는 샘물교회의 봉사단이 아프간으로 출국을 시도하려던 시점 그들에게 1차 경고문을 보냈다. 하지만 어찌나 해외봉사활동을 목말라 했던지 무시했고, 2차 강제 출국금지, 3차 마지막 설득까지 무시한채 또 다른 경로로 결국엔 그들이 그렇게나 원하던 이슬람의 땅에 봉사활동이란 명목으로 선교활동을 벌이러 갔다. 그렇게 피랍된 후 , 피랍자 가족들은 하나 같이 한국정부의 무능함을 탓하면서 자신들의 방자함을 잊고 언론플레이 시도, Youtube 에서 뻘짓하기 등을 일삼는다.
전원석방이 타결된 지금에서야 그들은 말한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에 의해 살아났다고...... 그들이 잘못되면 한국정부의 탓. 그들이 풀려난건 자비로움... 뭐 하는 짓거리들인지 알 수없다. 협상타결 ? 웃기고 있다.. 이게 무슨 동네에 들어선 대형슈퍼를 견제하기 위해 구멍가계와 담배가계 주인의 협상수준인가.. 애초 한국정부는 2가지 이유 (한국군 철수. 선교활동금지) 만으로 협상이 완료되었다고 언론을 통해 보도하였으나 국민들이 바보 천치인가...
단 하루만에 불거져나온 '이면합의'에 대해 변명하기 시작하고 있다. 엄청난 금액을 들여 인질들을 샀음을 모르는 이가 어디에 있단 말이냐... 정부 관리의 정통한 소식통은 대한민국 초딩을 상대로 사기치려고 그러고 있는건가.........이탈리아의 인질 1명을 데려오기 위해 약 100억원의 금액이 들었다고 한다. 무려 21명의 얼빠진 그들을 데려오기 위해 국민들의 피와 땀인 세금을 얼마나 쳐 들였을지.... 샘물교회 ? 관심도 없다.. 하지만 엄청나게 부유한 교회라지...? 종교단체는 세금도 내지 않으니 샘물교회 측은 그 동안 뭐하고 있었나...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자손들인 신도들이 총뿌리 앞에 처절하게 목숨을 구걸하고 있을 때 담넘어에서 뒷짐지고 " 협상하라 !! 금액을 더 올려라 !! " 시덥짢은 소리나 내 뱉고... 니들이 돈 내던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탈레반 측에게 우리 국민 21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고이 고이 싸서 보낸 몇천억.... 그 돈으로 탈레반 용사들이 적십자 구호활동을 할 것인가 시에라 클럽과 함께 세계 멸종직전의 동물들을 구해 낼 것인가 아니면 스위스 은행에 이체 시켜 이자놀이를 할 것이라 생각하나... 분명 또 다른 뻘짓 .. 그들의 생각엔 정의로운 짓이겟지..
아무튼 그 뻘짓을 위해 무기를 사들이고 수 많은 생명을 앗아 갈것이고 배틀필드 위에 고군분투 하겠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은 소중하고 다른 나라 국민의 목숨은 개미보다 못한것인가? 개인적으로 난 선교활동인지 봉사활동인지 무슨 개뻘짓을 하러 갔는지 모를 그들과 아무런 관계도 아니고 감정도 없고 관심도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적을 둔 납세의 의무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내 돈이 너무 아깝다.
극단적으로 말해 그들의 가족들에겐 미안하지만 돌아오지 말았음 좋겟다고 생각을 가진적도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소말리아 피랍사태 이후로 테러단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이미지가 국제사회에 뿌리 박혔고 이번의 경우에도 전 세계에 ' 우리나라는 인질을 위해 돈을 퍼줍니다~' 라고 광고까지 하고 있다.. 앞으로 향방이 어찌되었든간 그들이 풀려나게된 과정이 어찌되었든간 일단은 축하한다. 대신 하나님의 자비로움으로 사태가 좋게 끝을 맺었다고는 언론에서 떠들지 말았으면 한다.. 속에 천불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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